HYPERTENSION
[ 고혈압 ]
고혈압은 맥박에 맞춰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심장·뇌·신장 등 주요 장기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필요 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목표 혈압을 유지하고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든든한내과에서는 개인의 위험 요인과 동반 질환을 함께 고려한 맞춤 상담을 제공합니다.
혈압 기준
수축기(최고)·이완기(최저) 혈압을 기준으로 구분하며, 개인의 연령·동반 질환에 따라 목표 혈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참고 기준입니다.
| 구분 | 수축기 (mmHg) | 이완기 (mmHg) |
|---|---|---|
| 정상 | 120 미만 | 80 미만 |
| 주의 (고혈압 전단계) | 120–129 | 80 미만 |
| 고혈압 1기 | 130–139 | 80–89 |
| 고혈압 2기 | 140 이상 | 90 이상 |
※ 진단·목표 혈압은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수치만으로 스스로 진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혈압 발생 원인
원인은 한 가지로 단정하기 어렵고,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가족력
부모나 친족 중 고혈압 환자가 있으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은 생활습관과 함께 고려해 관리합니다.
식습관·염분·비만
과도한 염분 섭취, 불규칙한 식사, 과체중은 혈압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체중 감량과 저염 식이는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흡연·음주·노화
만성 스트레스, 흡연, 과음은 혈관과 심혈관계에 부담을 줍니다. 연령이 올라갈수록 혈관 탄력이 떨어져 혈압이 오르기 쉬워 정기 측정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위험인자
다음 요인이 겹칠수록 고혈압 및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나이
- 가족력
- 비만
- 흡연
- 염분 과다
- 스트레스
- 운동 부족
- 과음
고혈압 전조증상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아래 증상이 있을 때는 혈압 측정과 진료를 권합니다.
-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이 잦다
- 어지럽거나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다
- 숨이 차거나 쉽게 지친다
- 눈앞이 흐리게 보이기도 한다
-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무겁거나 컨디션이 떨어진다
고혈압 예방법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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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줄이기
가공식품·절임류를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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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
걷기·유산소 운동을 주 5일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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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과체중이 있다면 감량만으로도 혈압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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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절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혈관 손상과 혈압 상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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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휴식을 확보하고, 긴장을 푸는 호흡·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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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혈압 체크
가정용 혈압계로 기록을 남기고, 이상이 있으면 조기에 진료를 받습니다.